한 달 비운 집 유품정리, 음식이 남은 냉장고부터 비우는 이유 - 군포시 광정로 작은 집 기준
부모님이 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시면, 그동안 비어 있던 집에는 냉장고와 싱크대에 음식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집은 짐보다 음식물을 먼저 정리해야 냄새가 더 번지지 않습니다.
이번 글은 SaM 종합청소가 맡았던 경기도 군포시 광정로의 작은 집 유품정리를 기준으로, 오래 비어 있던 집을 어떤 순서로 정리하는지 적었습니다.
어떤 현장이었나요?
연락을 주신 분은 고인의 따님이었습니다. 아버님이 병원에서 돌아가셨고, 집은 한 달 동안 비어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사이 냉장고와 싱크대의 음식물이 상해 집 안에 냄새가 남아 있었습니다.
냄새가 있는 집은 미룰수록 정리가 힘들어져서, 연락을 받고 곧 방문견적을 잡아 집 상태부터 확인했습니다.
1. 냉장고와 냉동실을 먼저 비웁니다
반찬통과 장류, 얼려 둔 음식이 남은 채로 가구를 옮기면 흘러내리거나 다른 짐에 냄새가 뱁니다. 그래서 오래 비어 있던 집은 냉장고와 냉동실을 가장 먼저 비웁니다. 냉동실 음식은 녹으면서 물이 생기니 봉투를 겹쳐 담고, 병과 통은 따로 나눕니다.
2. 옷과 이불 사이에서 남길 물건을 찾습니다
외투와 이불, 가방이 쌓인 방에는 통장, 도장, 사진, 서류가 섞여 있을 때가 많습니다. 주머니와 가방, 상자 안까지 열어 보고 남길 물건은 따로 모아 가족분께 여쭙니다.
3. 작은 집은 2명이 4시간
군포 광정로 이 집은 작업자 2명이 4시간 만에 짐을 모두 뺐습니다. 주방 수납장 안쪽까지 비우고, 방과 욕실도 빈집으로 만들었습니다. 같은 크기라도 짐의 양과 층수, 엘리베이터에 따라 시간은 달라집니다.
4. 베란다는 물청소로 마무리
짐을 빼고 나니 베란다가 많이 더러워서, 베란다는 서비스로 물청소를 한 번 더 해 드렸습니다.
맡기기 전에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집이 얼마나 비어 있었는지, 냉장고에 음식이 남아 있는지
- 꼭 찾아야 할 물건(통장, 도장, 계약서, 사진 등)
- 집을 언제까지 비워야 하는지
- 엘리베이터와 차를 댈 자리
정확한 금액은 현장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직접 오시기 어려우시면 비대면 견적도 가능합니다.
현장 사진은 네이버 블로그에도 올려 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am_1551/224447791451
SaM 종합청소
청소경력 15년
유품정리 · 고독사청소 · 쓰레기집정리 · 냄새제거 · 화재청소 · 철거 · 원상복구
서울 및 수도권
상담 1551-3321
홈페이지 https://sam155133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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