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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송파구 방이동 고독사 청소 후 냄새가 안 빠질 때 - 어디까지 뜯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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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사 현장 청소가 끝난 뒤에도 냄새가 남는다는 말은, 닦는 일이  부족했다는 뜻으로만 볼 수 없습니다. 냄새가 남는 원인은 현장마다 다르고, 표면에 보이는 오염을 정리한  뒤에야 다음 판단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철거를 크게 정해 놓거나, 반대로 무조건 살릴  수 있다고 말하는 방식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 글은 방이동 고독사 현장에서 진행한 순서와, 냄새 제거 뒤  철거와 재확인이 왜 필요한지에 관한 기준을 정리한 글입니다. 냄새가 남는 이유는 표면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고독사 현장에서는 발견까지 걸린 시간, 오염물이 닿은 자리,  벽체와 바닥의 상태, 가구와 설비의 내부 상태가 서로 다릅니다. 눈에 보이는 쓰레기와 가구를 반출하고 벽과 창틀을 정리했다고 해서,  냄새가 머무는 자리가 모두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특히 문을 닫아 둔 방, 틈이 많은 마감재, 내부를 열어야 보이는 설비는  표면 청소만으로 상태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SaM 종합청소는 이런 현장에서 먼저 반출과 정리를 하고, 필요한 자리를  하나씩 열어 보며 다음 공정을 판단합니다. 이 순서가 필요한 까닭은 보이는 오염과 실제로 손봐야 할 범위가  항상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가구를 정리한 뒤의 방 모습입니다. 작업 중 한 장면일 뿐이므로, 이 사진만으로 냄새가 사라졌는지나  철거 필요 여부를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에어컨은 겉면만 보고 끝낼 수 없는 자리입니다 방이동 현장에서는 에어컨을 분해해 내부를 확인하고 청소했습니다. 고독사 현장의 냄새가 에어컨 내부까지 들어갔는지는 겉면만  보아서는 알기 어렵고, 필요한 경우 분해 과정에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냄새와 오염이 심했던 방이동 현장에서 설비 내부까지 확인한 것은,  냄새가 남는 자리를 표면에만 한정하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진은 에어컨을 분해하는 작업 중 모습입니다. 필터나 겉커버만 확...

고독사 청소 견적서 읽는 법 - 나중에 금액이 올라가는 다섯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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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을 두 곳에서 받으면 금액이 다릅니다. 같은 집인데 왜 다른지, 어느 쪽이 맞는지 알 수  없어서 대부분 싼 쪽을 고르십니다. 그런데 작업이 끝나고 나서 금액이 올라가는  일이 생깁니다. 싸게 부른 쪽이 나빠서가 아니라, 견적서에 들어  있지 않던 항목 이 뒤늦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15년 동안 다른 업체가 1차로 손댄 집을 이어받은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때마다 문제는 같았습니다. 견적서가 짧았습니다. 견적서에서 확인할 다섯 줄 금액 합계만 보지 마시고, 아래 다섯 가지가  글로 적혀 있는지 보십시오. 1. 폐기물 처리 비용이 포함인가 반출과 처리는 다른 일입니다.  짐을 빼내는 것이 반출이고, 그것을 처리장에  넘기는 것이 처리입니다. 견적서에 「폐기물 별도」라고 적혀 있으면  처리비는 나중에 따로 청구됩니다. 확인하실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처리비가 포함인지,  그리고 톤당 정산인지 차량 대수  정산인지 입니다. 톤당 정산이면 실제 나온 양에  따라 금액이 바뀝니다.  계량증명서를 받으실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2. 계단 반출에 대한 조건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은 사람이 들고 내려옵니다.  이때 층수에 따라 인건비가  달라지는데, 이것이 견적서에 없으면 현장에서  인원을 추가하며 금액이 올라갑니다. 건물 앞까지 트럭이 들어가는지도 미리  보셔야 합니다.  골목이 좁아 진입이 안 되면 짐을 두 번 옮기게  되고, 그만큼 사람과 시간이 더 듭니다. 3. 냄새 제거가 몇 회인가 이 줄이 가장 자주 빠집니다. 냄새 제거는 한 번에 끝나는 작업이 아닙니다.  마감재 안으로 들어간 냄새는  약품 처리와 건조, 환기를 반복해야 잡힙니다. 견적서에 「탈취 1식」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몇 회인지 알 수 없습니다.  몇 회까지 포함인지, 그 이후 재방...

동작구 흑석동 세입자 고독사, 집주인이 정리해야 할 때 - 순서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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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이 안 되는 세입자를 가족이 신고하고,  경찰이 문을 열고, 그 뒤에 집주인에게  전화가 옵니다. 대부분의 임대인에게 이 일은 처음입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누가 비용을 내는지,  얼마가 드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저희는 청소업체이므로 법률 판단은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15년 동안 이런 집을 정리하면서 본 순서와,  비용이 갈리는 지점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집이 넘어오기까지의 순서 정리를 의뢰하시기 전에 거치는 단계가 있습니다. 하나.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마칩니다. 그 전에는 집에 손을 댈 수 없습니다. 둘. 유가족에게 연락이 갑니다. 연락이 닿으면  유족이 정리를 맡는 것이 원칙입니다. 셋. 유족이 없거나, 형편이 어려워 상속을 포기하거나,  무연고로 처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넷. 그때부터 집을 비우는 일은 사실상 집주인의  몫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세 번째 단계입니다. 유족이 있어도 정리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 경우 남은 보증금 안에서 정리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모입니다. 저희가 최근에 정리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원룸도  그런 집이었습니다. 유가족분은 지방에 계셨고 형편이 어려워 무연고로  처리하기로 하셨습니다. 의뢰를 주신 분은 집주인분이었고, 남은 보증금  일부가 정리에 쓸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네 가지 같은 평수라도 견적이 두 배 이상 벌어집니다. 평수가 아니라 아래 네 가지가 금액을 정합니다. 첫째, 발견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돌아가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견되면 부패로 인한  냄새와 오염이 적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바닥재 아래, 벽 안쪽까지 스며들어  철거 범위 자체가 달라집니다. 이 차이가 가장 큽니다. 둘째, 폐기물의 양입니다. 고독사 현장은 쓰레기집을 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립된 생활이 길어지면 집이 그렇게 ...

안양 만안구 오피스텔 입주청소 후 강아지 냄새 - 냄새가 숨는 자리와 바닥을 뜯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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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세입자가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퇴실했고, 입주청소도 끝났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깨끗한 집입니다. 그런데 새로 들어올 세입자가 문을 열자마자 말합니다. 강아지 냄새가 너무 나서 계약을 못 하겠다고. 임대인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운 일입니다. 청소를 안 한 것도 아니고, 보기에도 멀쩡한데 왜  냄새가 남는지. 2025년 4월, 경기 안양의 10평 오피스텔이 그런  집이었습니다. 그 현장을 기준으로, 냄새가 어디에 남고 어디까지  손을 대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 입주청소와 냄새제거는 다른 일입니다 입주청소는 보이는 곳을 닦는 청소입니다. 바닥, 벽, 창, 싱크대 겉면, 화장실 타일. 들어가서 살 수 있게 눈에 보이는 오염을 없애는  일입니다. 냄새제거는 보이지 않는 곳을 찾는 일입니다. 냄새는 표면에 있지 않습니다. 틈에, 뒤에, 아래에 있습니다. 그래서 입주청소를 아무리 잘해도 냄새는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청소업체가 못한 게 아닙니다. 애초에 다른 일입니다. SaM 종합청소가 냄새제거 견적을 일반 청소와  다르게 내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손이 안 닿은 자리가 한 곳이라도 있으면 거기서  냄새가 납니다. ■ 강아지 냄새가 숨는 자리 여섯 곳 안양 현장에서 실제로 냄새가 나온 자리입니다. 하나, 싱크대 걸레받이 안쪽 싱크대 아래 발이 닿는 판 뒤쪽입니다. 열어보니 강아지 털이 그대로 들어 있었고, 냄새가  거기서 올라왔습니다. 입주청소는 이 판을 열지 않습니다. 둘, 창틀 레일과 방충망 창 유리는 닦아도 레일 홈은 손이 안 들어갑니다. 방충망 그물은 냄새를 머금습니다. 떼어내거나, 발판을 놓고 위쪽 레일까지 분사  세척해야 합니다. 셋, 샤워부스 유리 틈과 실리콘 화장실은 물을 쓰는 곳이라 냄새가 안 남을 것  같지만 반대입니다. 소변이 튄 자리의 실리콘과 유리 틈은 씻어도  안 빠집니다. 이 집은 화장실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넷,...

종로 인의동 오피스텔 윗집 누수 곰팡이, 벽을 꼭 뜯어야 할까 - 석고벽을 살리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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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집에서 물이 샜습니다. 벽에 곰팡이가 피었고 냄새가 납니다. 이럴 때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 철거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뜯을 수 없는 벽도 있습니다. 2025년 4월 종로의 한 오피스텔입니다. 뜯어낸 자리 안쪽 석고에 곰팡이와 물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 뜯을 수 없는 벽이 있습니다 오피스텔이나 원룸 건물은 옆집과의 경계가 시멘트가 아니라 석고벽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 벽을 철거하면 옆집 벽이 같이 사라집니다. 이런 벽은 석고를 살려서 곰팡이를 잡고, 그 위에 마감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곰팡이 견적을 볼 때는 **이 벽이 뜯어도 되는 벽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 석고를 살리는 네 단계 **1. 종이 제거** 석고보드 겉면은 종이입니다. 곰팡이는 이 종이에 먼저 앉고 안으로 파고듭니다. 종이를 먼저 벗겨내야 그 아래 석고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2. 약품으로 곰팡이 제거** 드러난 석고의 곰팡이를 약품으로 잡습니다. **3. 건조** 물을 먹은 벽입니다. 이 현장은 이틀을 말렸습니다. 젖은 채로 덮으면 습기가 안에 갇혀 곰팡이가 다시 올라옵니다. **4. 곰팡이 억제 코팅** 다시 피지 않도록 억제 코팅을 바른 뒤 인테리어 마감으로 넘깁니다. 네 명이 일주일 동안 제거하고, 이틀 말린 뒤 코팅으로 마감했습니다. ■ 잡은 냄새를 가두는 일 벽을 철거한 자리는 공기가 그대로 오갑니다. 한쪽에서 냄새를 잡아도 옆 공간에서 다시 넘어오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냄새 제거를 마친 자리에는 보양지로 가벽을 세워 공기 흐름을 끊었습니다. 바닥도 두 겹으로 보양합니다. 비닐로 전체를 덮고 그 위에 보양판을 깝니다. 장비도 그 위에만 올립니다. ■ 보험 처리를 기다리는 동안 누수는 대부분 윗집 보험으로 처리됩니다. 그런데 처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현장도 보험사에서 기다리라는 말만 있었습니다. 고객분이 먼저 진행하겠다고 요청했고, 윗집에서 비용을 먼저 내고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보험사와 약관에 따라 다르니 반드시...

의왕 아파트 전자담배 냄새, 연초와 무엇이 다를까 - 집에 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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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청소까지 마치고 들어가신 새 아파트였습니다. 일주일을 환기했는데 냄새가 안 빠졌습니다. 문을 닫으면 더 심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입주청소를 하셨던 분들도 들어가자마자 "전자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하셨다더군요. 전자담배는 냄새가 안 난다고들 하십니다. 저희가 현장에서 본 것은 반대였습니다. ■ 밖에서 피우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 글은 흡연을 나무라려는 글이 아닙니다. 저희가 부르심을 받고 들어가는 집들이 어떤 경로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밖에서 피우시면 집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문제는 밖으로 나가기가 점점 어려워졌다는 데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한 대 피우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복도에서 피우는 것도 이제는 안 됩니다. 민원이 들어옵니다. 비가 오면, 추우면, 밤이 늦으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문을 닫고 안에서 피우게 됩니다. 창문을 열고 피우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문을 닫은 방에서 창문 하나로는 연기가 나가는 것보다 벽에 앉는 것이 빠릅니다. 여기서부터가 저희 일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 연초는 보입니다. 전자담배는 안 보입니다 연초를 오래 피운 집은 들어가면 바로 압니다. 벽지가 누렇습니다. 흰 벽지가 아이보리색이 되어 있고 액자를 떼어낸 자리만 원래 색으로 네모나게 남아 있습니다. 스위치 주변, 천장 몰딩 위, 에어컨 날개에 끈적한 것이 앉아 있습니다. 타르와 니코틴이 눈에 보이는 형태로 쌓인 것입니다. 전자담배는 그게 없습니다. 벽지가 깨끗합니다. 액자 자국도 없습니다. 손으로 벽을 훑어도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을 닫고 30분 있으면 냄새가 올라옵니다. 냄새의 성격도 다릅니다. 연초 냄새는 누구나 압니다. 담배 냄새라고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는 그렇지 않습니다. 달큰한 듯도 하고, 뭔가 눅진한 듯도 하고, "이게 무슨 냄새지" 하고 넘어가게 되는 냄새입니다. ■ 사람은 위험을 눈으로 가늠합니다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드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화재청소는 어디까지 해야 하나 - 그을음보다 소방수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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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청소는 어디까지 해야 하나 - 그을음보다 소방수가 문제입니다 화재청소를 한 번 받으신 집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냄새가 그대로라고 하셨습니다. 가서 냉장고를 빼봤습니다. 냉장고 뒷면과 그 아래 바닥, 싱크대 걸레받이입니다. 청소를 한 번 했다는 집입니다. ■ 불이 지나간 자리보다 물이 지나간 자리 화재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그을음만 보십니다. 검으니까요. 눈에 보이니까요. 그런데 저희가 더 신경 쓰는 것은 물입니다. 거실 소파를 들어낸 자리입니다. 그을음을 실은 소방수가 흘러들어가 마른 자국입니다. 불을 끄면 물이 들어갑니다. 그것도 압력을 받은 물이 들어갑니다. 그 물은 그을음을 싣고 아래로 흐르고, 틈으로 들어가고, 안쪽에 고입니다. 그을음은 표면에 앉습니다. 닦으면 닦입니다. 물은 스며듭니다. 마르고 나면 자국만 남고 냄새는 안에 있습니다. **겉을 닦으면 겉만 닦입니다.** 화재청소를 받았는데도 냄새가 남는 이유가 대부분 여기 있습니다. ■ 그을음은 공기가 가는 곳으로 갑니다 불은 화장실 하나에서 났는데 왜 집 전체를 뜯느냐고 물으십니다. 연기가 지나간 길을 따라가 보면 답이 나옵니다. 화장실 천장을 걷어낸 모습입니다. 배관과 전선을 타고 천장 안쪽까지 들어가 있었습니다. 겉에서 보면 화장실 하나 그을린 것으로 보입니다. 뜯어보면 다릅니다. 에어컨 필터입니다. 에어컨은 공기를 빨아들여 다시 내보내는 물건입니다. 집에 그을음이 돌았다면 그 그을음이 에어컨 안에 모여 있습니다. 이걸 그냥 두고 벽만 닦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름에 에어컨을 켜는 순간 다시 퍼집니다. 저희는 커버와 필터를 교체합니다. 닦아서 될 것과 바꿔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같은 소파에서 나온 먼지입니다. 아래에는 그을음이 남아 있었고, 안에서는 이만큼 나왔습니다. 화재청소를 한 번 받은 집입니다. 가구 안쪽 나무입니다. 나무는 머금습니다. 천도 머금습니다. 겉을 아무리 닦아도 안에 든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파가 원단이면 패브릭 청소가 따로 들어가야 합니다. ■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