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아파트 전자담배 냄새, 연초와 무엇이 다를까 - 집에 남는 것

입주청소까지 마치고 들어가신 새 아파트였습니다.

일주일을 환기했는데 냄새가 안 빠졌습니다.


문을 닫으면 더 심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입주청소를 하셨던 분들도 들어가자마자 "전자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하셨다더군요.


전자담배는 냄새가 안 난다고들 하십니다.

저희가 현장에서 본 것은 반대였습니다.



■ 밖에서 피우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 글은 흡연을 나무라려는 글이 아닙니다.

저희가 부르심을 받고 들어가는 집들이 어떤 경로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밖에서 피우시면 집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문제는 밖으로 나가기가 점점 어려워졌다는 데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한 대 피우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복도에서 피우는 것도 이제는 안 됩니다. 민원이 들어옵니다.

비가 오면, 추우면, 밤이 늦으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문을 닫고 안에서 피우게 됩니다.

창문을 열고 피우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문을 닫은 방에서 창문 하나로는

연기가 나가는 것보다 벽에 앉는 것이 빠릅니다.


여기서부터가 저희 일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 연초는 보입니다. 전자담배는 안 보입니다


연초를 오래 피운 집은 들어가면 바로 압니다.


벽지가 누렇습니다. 흰 벽지가 아이보리색이 되어 있고

액자를 떼어낸 자리만 원래 색으로 네모나게 남아 있습니다.

스위치 주변, 천장 몰딩 위, 에어컨 날개에 끈적한 것이 앉아 있습니다.

타르와 니코틴이 눈에 보이는 형태로 쌓인 것입니다.


전자담배는 그게 없습니다.


벽지가 깨끗합니다. 액자 자국도 없습니다.

손으로 벽을 훑어도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을 닫고 30분 있으면 냄새가 올라옵니다.


냄새의 성격도 다릅니다.

연초 냄새는 누구나 압니다. 담배 냄새라고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는 그렇지 않습니다. 달큰한 듯도 하고, 뭔가 눅진한 듯도 하고,

"이게 무슨 냄새지" 하고 넘어가게 되는 냄새입니다.



■ 사람은 위험을 눈으로 가늠합니다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드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누런 벽지를 보면 겁이 납니다.

저 정도면 폐도 저렇겠구나 싶어집니다.

연초 피우시던 분들이 담배를 끊는 계기가 벽지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


깨끗한 벽지를 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안 보이니까요.


**연초는 겁을 줍니다. 전자담배는 겁을 안 줍니다.**

그런데 겁을 안 준다는 것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냥 안 보인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연초에는 겁을 먹고 전자담배에는 둔해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봅니다.

경고가 눈에 안 보이니 경고를 못 받는 겁니다.


전자담배 냄새는 예민하신 분만 알아채십니다.

저희 경험으로는 못 알아채시는 분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피우시는 본인은 거의 못 맡으십니다. 코가 적응하기 때문입니다.


연초는 벽지가 누래지니까 어느 시점에 "이건 도배를 해야겠다"는 판단이 섭니다.

전자담배는 그 신호가 오지 않습니다.

벽은 깨끗하고, 가족은 반쯤 적응했고, 손님이 와야 겨우 한마디 듣습니다.


그래서 그냥 사시게 됩니다.

그 사이에도 쌓이는 것은 똑같이 쌓입니다.


저희가 의왕시에서 뵌 집도 그랬습니다.

새로 입주한 집에서 냄새가 나는데, 살다 보면 빠지겠지 하고 일주일을 환기하셨습니다.

안 빠졌습니다.



■ 이 글을 쓰는 이유


저는 청소하는 사람입니다. 의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확인할 수 없는 것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15년 동안 남의 집에 들어가 그 집에 남은 것을 닦아내는 일을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본 것이 있어서 이 글을 씁니다.


전자담배는 덜 해롭다고들 하십니다.

저는 그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판단할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냄새가 안 난다"**와 **"몸에 안 좋은 게 안 남는다"**는

전혀 다른 말이라는 것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의 말은 사실에 가깝습니다. 잘 안 납니다.

뒤의 말은 저희가 매번 닦아내고 있으니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 널리 알려진 것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전자담배 액상에는 니코틴과 함께

프로필렌글리콜, 식물성 글리세린, 향료가 들어갑니다.

이것을 코일로 가열해 에어로졸로 만들어 마시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대목이 있습니다.


액상에 들어가는 향료 상당수는 **식품에 써도 되는 것**으로 허가받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먹어도 되는 것과 들이마셔도 되는 것은 다릅니다.**

입으로 들어가 위에서 처리되는 것과

폐 안쪽 깊은 곳에 직접 닿는 것은 몸이 받는 방식이 아예 다릅니다.

향료가 흡입해도 안전한지는 대부분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또 하나. **가열하면 원래 액상에 없던 물질이 생길 수 있다**는 보고가 꾸준히 나왔습니다.

액상 성분표가 곧 몸에 들어가는 성분표인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보건당국도 전자담배를 무해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마시게 되는 것 역시 무해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 청소업자로서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


여기서부터는 남의 말이 아니라 제가 본 것입니다.


**연기든 증기든 실내에서 나온 것은 공기 중에만 있다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벽지에 앉습니다. 천장에 앉습니다.

장판, 커튼, 옷, 이불, 소파 속, 싱크대 안쪽 그릇, 신발장 안까지 앉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이 바로 그걸 걷어내는 일입니다.


환기는 공기 중에 떠 있는 것만 내보냅니다.

**앉은 것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습니다.**


일주일을 환기했는데 안 빠졌다는 말씀이 그래서 나옵니다.

빠질 것은 이미 다 빠졌고, 남은 것은 붙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대목을 한 번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가 벽에서 닦아내는 그것은, 그 집 공기를 지나온 것입니다.**

벽에 앉기 전에 그 공기는 방 안에 있었습니다.

방 안에 있던 공기는 그 집 사람이 숨 쉰 공기입니다.


벽에 그만큼 앉을 정도면 얼마나 오래 떠 있었겠습니까.



■ 어른과 아이는 같은 집에 살아도 같이 살지 않습니다


전자담배가 아이에게 더 나쁘다는 말씀을 드리려는 게 아닙니다.

**같은 집에 있어도 받는 양이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어른은 서서 다닙니다.

아기는 바닥을 기어 다닙니다. 바닥을 손으로 짚고, 그 손을 입에 넣습니다.

표면에 앉은 것과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이 그 집에서 제일 작은 사람입니다.


아이는 몸이 작은 만큼 숨도 자주 쉽니다.

몸무게로 따지면 어른보다 더 많은 공기를 들이마십니다.

같은 방에 같은 시간을 있어도 몸이 받는 양이 다릅니다.


그리고 아이는 나가자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드리려고 이 글을 씁니다.

담배를 끊으시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피우실 거면 밖에서 피우시라는 이야기입니다.**



■ 의왕시,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가 있던 집


확장형 20평 아파트였습니다.

방 두 개, 화장실 두 개, 거실과 주방, 다용도 겸 세탁실.

남편분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셨고,

현관 바로 옆 작은방에서 주로 피우신 것 같았습니다.

현관 출입구와 그 방에서 냄새가 무지 났습니다.


먼저 남편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오전에 견적을 드렸더니 아내분과 상의하고 연락을 주시겠다고 하셨고,

오후에 아내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며칠 전부터 아기를 데리고 친정에 나와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아기 때문에 너무 걱정이 된다고, 젊은 엄마의 걱정이 크셨습니다.

남편분만 그 집에서 출퇴근하고 계셨습니다.


저희가 먼저 말씀드린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작업에 들어가면 그동안 그 집에서 지내실 수 없습니다.

약품을 쓰고 문을 닫고 시약을 하는 기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견적서에 없는 이야기지만 먼저 아셔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 어디까지 뜯어야 하는가 — 범위를 좁혀 드렸습니다


전자담배 냄새 제거도 순서는 연초와 같습니다.

다만 어디를 뜯느냐는 집마다 다릅니다.


이 집은 도배지 제거를 작은방과 현관 출입구 쪽만 권해 드렸습니다.

안방은 아기 때문에 확연히 청정 지역이었습니다.

거기서는 피우지 않으신 것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안방은 손대지 않는 조건으로 시작했습니다.

다른 곳을 다 하고 나서 혹시 안방에서 이상이 있으면 그때 손보기로 하고,

추가 비용이 드니 일단 좁혀서 가보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입장만 생각하면 전체를 뜯는 쪽이 편하고 금액도 큽니다.

다만 그건 저희 사정이지 그 집 사정이 아닙니다.

SaM 종합청소는 무조건 철거부터 권하지 않습니다.

1~2회 해보고 강도가 안 떨어지면 그때 뜯자고 말씀드리는 편이 맞습니다.



■ 이 현장이 유독 힘들었던 이유


거주 중인 집이었습니다.

빈집이면 짐이 없어 손이 덜 갑니다.

사는 집은 집기가 다 자리를 잡고 있어서 하나하나 빼고 닦고 다시 넣어야 합니다.


신혼살림이었습니다.

새 가구, 새 살림이라 작업 중에 흠 하나 나면 안 됩니다.

양생하고 옮기고 하는 데만 시간이 상당히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가 사는 집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아기 물건이 있는 집에 저희가 평소 쓰는 약품을 그대로 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약품 없이 스팀과 살균으로 갔습니다.


스팀 작업 시간이 다른 현장보다 훨씬 길었습니다.

살균 소독도 더 힘들었습니다.

싱크대 안쪽 살림들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릇을 다 꺼내고 안쪽부터 잡았습니다.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올해 6월 초였습니다.


첫날 다섯, 둘째 날 셋, 그다음부터는 마감까지 둘이었습니다.


사람이 줄어드는 것은 일이 줄어서가 아닙니다.

냄새를 좁혀가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집 전체가 대상이라 여럿이 붙습니다.

회차가 지날수록 냄새가 남아 있는 자리가 줄어듭니다.

마감이 가까워지면 좁아진 그 부위만 파고들면 되니 여러 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제가 직접 합니다.

범위가 좁아질수록 제 손이 제일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작업자분들이 다 하고 나왔어도 그 안 어딘가에 냄새가 그대로인 데가 있습니다.

마감한 집도 나중에 점검하러 갔을 때 냄새가 올라오면

결국 제 손이 닿아야 잡힙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경험이 쌓여서인지 이상하게 냄새는 좀 맡습니다.


저는 모든 작업이 제 손을 거쳐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마감 구간을 제가 하는 건 무엇보다 그래서입니다.


단가는 그다음 이야기입니다.


마감까지 작업자를 여럿 붙여두면 그 인건비가 그대로 단가가 됩니다.

사실은 그쪽이 제가 편합니다.

사람을 붙여두고 저는 마지막에 남아 있는 그 냄새만 없애면 되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나온 견적가는 감당하실 수 있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식당도 그렇지 않습니까.

재료를 전부 사서 쓰면 편한데 그만큼 음식값이 올라갑니다.

직접 농사를 지으면 값을 낮출 수 있습니다.


마감 구간은 제가 농사짓는 자리입니다.

제 몫은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어차피 확인하러 가야 하는 사람이고, 제 일이니까요.


그래도 제 일이니 사명이라 생각하고 확인에 확인을 거듭합니다.

저희 작업자분들도 제 현장은 좀 까다롭다고들 하십니다.



■ 저희가 붓을 들고 있는 이유


현장 사진을 보시면 저희 손에 붓이 들려 있습니다.

청소하는 사람이 왜 페인트 붓을 들고 있나 싶으실 겁니다.


빠른 방법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거품 나는 장비로 쫙 뿌려놓고 물 뿌려서 세척하면 제일 편하고 제일 빠릅니다.

일반 청소라면 그렇게 합니다. 그게 맞습니다.


냄새 제거는 다릅니다.


연초와 전자담배 사진 1


손이 닿지 않은 어느 부위에서 냄새가 올라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위별로 다른 붓을 써가며 약품을 바르고 세척합니다.

붓이 아니면 들어가지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배수구는 뚜껑만 열어서는 안 됩니다.

거름망, 속캡, 트랩까지 전부 꺼내서 하나씩 붓으로 닦습니다.

물만 흘려보내면 겉만 지나갑니다.


연초와 전자담배 사진 2


비데도 마찬가지입니다.

커버 표면은 걸레로 되지만 조작부 틈과 경첩 사이는 붓이라야 들어갑니다.

그런 자리에 남아 있으면 다 끝난 것 같은데 하루 지나 또 올라옵니다.


신발장, 싱크대 안쪽, 문틀 홈, 스위치 둘레도 같습니다.


창문은 한 단계가 더 있습니다.


연초와 전자담배 사진 3


창은 탈거해서 씻습니다. 그건 하는 데가 많습니다.

그런데 창틀 레일에 끼워져 있는 부속이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것도 있고 천으로 된 것도 있습니다.


이걸 빼내지 않고 창만 씻으면 반만 한 겁니다.

빼보시면 그 자리에 곰팡이가 까맣게 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생 한 번도 안 빠진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천으로 된 것은 그냥 두면 안 됩니다.

천은 머금습니다. 곰팡이도 냄새도 그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겉을 아무리 닦아도 안에 있는 건 안 나옵니다.


연초와 전자담배 사진 4


그래서 저희는 창을 탈거할 때 이 부속까지 같이 빼서 세척합니다.



그래서 일반 청소보다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립니다.

냄새 제거 견적이 일반 청소와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장비를 덜 써서가 아니라 손을 더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까지 안 잡히던 곳은 신발장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막바지에 다른 곳은 다 잡혔는데 현관 출입구만 계속 냄새가 남았습니다.

작업하는 날은 뚝 떨어집니다.

그런데 시약하고 하루가 지나 다시 가보면 약하게 또 올라와 있었습니다.


벽은 이미 다 했습니다. 천장도 했습니다. 바닥도 했습니다.

그러면 남은 것은 하나입니다. 그 자리에 있는 물건입니다.


신발장을 처음부터 다시 전부 꺼냈습니다.

냄새가 옮겨간 게 아닌가 싶어서였습니다.


털이 있는 신발은 무조건 밀봉했습니다. 털은 닦아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닦을 수 있는 것은 닦고, 마른걸레로 한 번 더 닦은 다음 다시 진열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잡혔습니다.


벽만 보고 있으면 안 잡히는 냄새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 있는 물건이 머금고 있다가 하루 지나 다시 내놓기 때문입니다.



■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전자담배가 연초보다 안전해서 냄새가 안 나는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흔적을 안 남길 뿐입니다.

흔적이 없으니 발견이 늦고, 발견이 늦으니 더 오래 쌓입니다.


**냄새가 안 나는 것과 안 남는 것은 다릅니다.**

저희는 그 안 나는 것을 매번 벽에서 걷어내고 있습니다.


집 안에서 피우고 계시다면 아래 세 가지만 기억해 주십시오.


하나. 환기로는 표면에 앉은 것이 안 빠집니다.

일주일 환기해도 그대로라면 그건 공기 문제가 아니라 표면 문제입니다.


둘. 냄새가 안 난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 코는 이미 적응했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분의 첫마디가 더 정확합니다.


셋. 아기나 어린아이가 있다면 판단을 미루지 마십시오.

어른과 아이가 같은 집에 살아도 바닥에 닿는 시간이 다릅니다.


이 글은 청소를 맡기시라고 쓴 글이 아닙니다.

밖에서 피우시면 저희를 부르실 일이 없습니다. 그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 쪽 이야기를 하나만 덧붙이겠습니다.

냄새 제거는 100% 잡히지 않습니다. 70~80%가 최대치입니다.

그 이상을 약속하는 곳이 있다면 한 번 더 물어보셔야 합니다.

저희는 처음 통화할 때 이 말씀부터 드립니다.


이 집의 실제 작업 과정은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 아기가 있는 집이라 더 신중했던 전자담배 잔류 냄새 제거 현장


집 상태를 말씀해 주시면 뜯어야 하는지 살릴 수 있는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견적은 보고 나서 드립니다.

집 상태를 보이기 망설여지신다면 전화로 먼저 상담하셔도 됩니다.

어떤 상태여도 놀라지 않습니다.



SaM 종합청소

청소경력 15년


유품정리 · 고독사청소 · 쓰레기집정리 · 냄새제거 · 화재청소 · 철거 · 원상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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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전화 1551-3321

홈페이지 sam15513321.com


 

현장 사진과 작업 범위는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SaM 종합청소 홈페이지 - 냄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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